> 빅데이터: 하둡, 비즈니스 분석툴을 넘어 (1) : 위키본(Wikibon) 빅데이터 선언:ITX 클라우드

A Big Data Manifesto from the Wikibon Community


업들에게 효과적인 경영분석 툴과 기술들을 제공하는 것은 CIO(최고정보책임자)의 최우선과제이다. 기초적인 보고서에서부터 고도의 데이터마이닝과 예측분석에 이르기까지 효과적인 경영분석툴을 사용하여 경영활동에 반영함으로써, 데이터분석가와 비즈니스 참여자 기업의 효율성과 수익성에 기여할 수 있게 된다.

모든 비즈니스 분석의 기초는 데이터다. 과거, 데이터는 기업이 생산해내고, 저장의 주체가 되는 정형화된(structured) 데이터를 의미하였다. 이는 CRM 애플리케이션에 저장된 고객 데이터나, ERP 시스템에 저장된 운영데이터, 회계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재무 데이터 등을 말한다. 하지만, 현재의 기업이 확보할 수 있는 데이터 유형과 볼륨(비즈니스 가치를 최대한 이끌어 내기 위하여서는 근실시간 분석이 필요하다)은 1) 페이스북 및 트위터와 같은 소셜미디어 및 네트워킹 서비스의 대중화, 2) 데이터를 양산하는 센서 및 네트워크 디바이스들, 3) 기기들과 인간이 직접 양산해 내는 온라인 거래와 4) 기타 비정형(unstructured), 반정형(semi-structured) 데이터를 아우르게 되었다. 이를 우리는 '빅데이터'라 한다.

거의 데이터 관리방법 및 비즈니스 분석툴들은 '빅데이터'의 무게를 감당해 내기 어렵기 때문에, 기업들은 '빅데이터'로부터 실현가능한 통찰을 얻기 위하여 새로운 접근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방법 - 즉 '하둡'이라고 불리우는 오픈 소스 프레임웍과 EMC 그린플럼, HP 버티카, 테라데이타 에스터 데이터같은 차세대 데이터 웨어하우스 -은 과거의 툴과 기술과는 완전히 다른 기술로 데이터 처리 및 분석을 시도하고 있다. 이는 기업들 또한 기존의 기술적, 문화적 시각에서 해오던 비즈니스 분석방법을 완전히 다시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기업들에게는 쉽지 않은 길이겠지만, 빅데이터를 경영분석의 현장에 도입하여 활용하는 것은 그렇지 않은 경쟁자 대비 현저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복잡한 비즈니스 분석과 결합된 빅데이터는 기업들에게 있어서, 고객 행태와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대한 전례없는 통찰력을 제공해 줄 것이며, 이로 인해 데이터 중심의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보다 가속시키고 보다 효율적인 경쟁에 임할 수 있는 훌륭한 무기가 된다.

빅데이터 처리를 위해 필요한 스토리지와 서버 기술에서부터 프론트엔트 데이터 시각화 툴에 이르기까지, 빅데이터의 출현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공급자들에게 엄청난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빅데이터 사용 사례들을 축적하면서 빅데이터의 현실적 적용을 위한 기술과 서비스들을 개발해 나아가는 형태로, 빅데이터 구축 업체들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회를 놓치지 마라: 빅데이터는 산업의 전범위에 걸쳐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원천이다. 우리는 빅데이터를 평가절하 하며, 단순한 유행으로 치부해 버리는 기업들과 기술업체들은 머지 않아, 앞서 나아가는 경쟁사들을 따라잡기 위해 고전하게 될 것이다.

Ref: Jeff Kelly, the Wikibon Community, 2012

Changoh Joo

주창오, 효성ITX 클라우드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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